퇴근 후, 운동하러 나가기는 귀찮고, 하루 종일 앉아 있었던 몸은 뻐근하고, "그래! 움직여야 산다!" 싶어서 쿠팡 장바구니에 워킹패드를 일단 넣어봅니다. 그리고 바로 고민이 옵니다. 이거 아래층에 울리면 어떡하지? 거실에 펴놓고 결국 빨래건조대 옆 짐이 되면 어떡하지? 하는 고민 말이죠.
사실 워킹패드는 러닝머신보다 크기가 작아서 괜찮을 것 같지만 잘못 고르면 러닝머신보다 더 후회할 수 있습니다. 벨트가 짧은 제품을 구매해서 보폭이 시원스럽지 못하고 답답할 수도 있고, 손잡이가 없어서 처음 이용 시 좀 불안하고 어정쩡하기도 합니다. 저소음이라는 말도 모터소리만 가지고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는 발 구르는 진동과 바닥 매트를 같이 봐야 하는건 덤입니다.
그래서 구매실패 없는 워킹패드 또는 워킹머신을 추천해드리기 위해 모아봤습니다.
책상 밑이나 소파 앞에서 조용히 걷는 용도면 1번과 2번, 접이식 손잡이까지 원하면 3번과 4번, 배송과 AS 안정감을 더 보면 5번과 6번, 앱 연동과 자동속도 조절까지 궁금하면 7번부터 비교하면 방향이 잡힙니다.
- 슬림형
- 저소음 표기
- 홈트 걷기용
- 무동력
- 접이식
- 실내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