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는 쥐처럼 작지만 하루 종일 쥐잡고 있으면 손목이 나갑니다. 일할시간엔 좀 아파도 괜찮은데 하필 즐퇴하고 중요한 음주시간에 시워어어언한 생맥주잔을 짠~하기 위해 번쩍 들었을때, 손목 안쪽이나 바깥쪽이 욱씬 거리거나 뻐근하다면 손목이 바이바이 나간겁니다. 이럴때는 손목보호대를 해줘야 합니다.
손목보호대는 세게 조인다고 무조건 좋은 물건이 아닙니다. 오래 차고 일해야 한다면 통기성과 두께가 중요하고, 이미 손목을 많이 꺾는 습관이 있다면 얇은 아대보다 스트랩이나 부목이 있는 제품이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목형은 키보드와 마우스 조작이 답답해질 수 있습니다.
마우스 작업용으로 먼저 보면 1번처럼 손목 각도를 잡아주는 고리형, 하루 종일 가볍게 차려면 2번과 4번, 압박감을 더 원하면 3번, 엄지 쪽까지 불편하면 5번, 손목을 더 확실히 고정해야 한다면 6번과 7번을 비교하면 방향이 잡힙니다.
- 마우스 작업
- 고리형 고정
- 사무/게임 겸용
- 엄지 지지
- 스프링 보조
- 좌우 확인 필요
- 부목형
- 이중 스트랩
- 강한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