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운동화를 신었다가 비 오는 창밖을 보고 다시 소파에 앉는 날이 있습니다. 거실에 러닝머신을 두면 TV를 보는 동안이라도 걸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며칠 뒤 그 자리가 빨래 건조대가 될까 봐 결제를 망설이게 됩니다.
이럴 때는 최고 속도보다 매번 꺼내고 치울 수 있는지를 먼저 보세요. 손잡이를 잡고 걸을지, 바닥을 반으로 접어둘지, 패드를 놓은 채 쓸지에 따라 필요한 구조가 다릅니다. 아파트라면 모터 소리와 바닥으로 전달되는 발 구름도 따로 생각해야 하고요. 매트가 진동을 모두 없애주지는 않습니다.
손잡이와 확인된 속도 범위를 먼저 볼 집은 1번 EW504, 큰 콘솔을 보며 걸으려면 2번 K-6, 앞쪽 손잡이만 있으면 된다면 3번 애슬레틱부터 보세요. 손잡이 없이 바닥을 접어둘 집은 6번 C2, 접지 않고 고정 배치하려면 5번 WP2가 비교 출발점입니다.
여기서는 실내 걷기를 중심으로 봅니다. 본격적인 달리기까지 계획한다면 러닝머신의 러닝용 모델도 함께 비교하세요. 책상 아래 사용이 우선이면 워킹패드의 높이와 책상 하부 여유를 먼저 재는 편이 낫습니다.
- 접이식
- 핸드레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