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이 없을 때 채비보다 먼저 의심하게 되는 건 '여기 물고기가 있기는 한가'입니다. 휴대용 어군탐지기는 고기를 대신 잡아주는 장비가 아니라 수심, 바닥 변화와 어군이 머무는 층을 보여줘 같은 자리에 무작정 버티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방파제에서 던져 쓰면 무선 거리와 센서 회수가 중요하고, 카약이나 소형 보트에서는 GPS 기록과 화면 가독성을 먼저 봐야 합니다. 수중카메라는 어종과 바닥을 눈으로 확인하기 쉽지만 탁한 물과 조류, 케이블 걸림에 영향을 받습니다. 전동 장비를 함께 쓰는 배낚시라면 전동릴 배터리와 어탐기 전원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가볍게 시작하려면 1번과 2번, 화면으로 수중 상황을 직접 보려면 3번과 4번부터 보세요. GPS 지도와 소나 해상도를 중시하면 5번과 6번, 예산을 낮춘 전용 화면형은 7번이 맞습니다. 더 자세한 소나 방식과 설치 기준은 제품 추천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 30m 케이블 표기
- 야간 촬영
- 실시간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