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다 보면 휴지통 앞에서 손이 애매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손에는 양념이 묻어 있고, 포장 비닐은 들고 있고, 뚜껑을 발로 누르자니 위치가 불편합니다. 센서 휴지통은 이런 순간을 줄여주는 물건입니다.
하지만 자동으로 열린다고 다 주방에 맞는 건 아닙니다. 입구가 좁으면 큰 포장재를 버릴 때 걸리고, 봉투가 안쪽에서 밀리면 냄새보다 정리가 먼저 스트레스가 됩니다. 주방용은 디자인보다 용량, 뚜껑 닫힘, 봉투 고정, 배터리 교체 주기를 같이 봐야 합니다.
20L급 냄새 차단과 봉투 고정을 먼저 보면 1번, 종량제 봉투를 깔끔하게 쓰고 싶으면 2번, 좁은 주방에는 3번과 6번, 가격을 낮춰 자동 센서만 경험해보고 싶으면 5번과 7번부터 비교하면 방향이 잡힙니다.
- 20L
- 양문형
- 냄새 차단
- 자동 봉투 정리
- 스마트형
-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