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말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이상하게 어깨부터 올라옵니다. 드라이기는 아직 멀쩡한데 팔이 먼저 피곤하고, 뒷머리는 대충 말린 채로 나가는 날이 반복되면 거치대가 꽤 현실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드라이기 거치대는 아무 제품이나 사면 실망하기 쉽습니다. 드라이기 손잡이가 너무 굵거나 무거우면 클립이 버티지 못하고, 높이 조절 범위가 짧으면 바람이 머리보다 얼굴이나 어깨로 갑니다. 욕실 세면대 위에 둘지, 화장대 옆에 둘지에 따라서도 바닥판 크기와 자바라 강성이 중요해집니다.
높이와 각도 조절을 우선하면 1번과 2번, 예산을 낮춰 시험해 보고 싶으면 3번과 4번,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는 보조 거치가 목적이면 5번, 일반 거치대보다 스탠딩 드라이어에 가까운 구성을 원하면 6번부터 보면 방향이 잡힙니다.
- 높이 조절
- 각도 조절
- 핸즈프리 스탠드
- 스탠드형
- 핸즈프리
- 각도 조절
- 저예산
- 핸즈프리
- 스탠드 거치
- 무타공
- 벽부착
- 욕실 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