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탁을 치웠는데, 둘이 할 게임은 없고 여러 명이 모이는 주말용 상자만 남아 있기도 합니다. 기가믹 보드게임을 찾는다면 예쁜 목제 판부터 고르기보다 평소 식탁에 앉을 사람이 둘인지, 네 명인지, 여섯 명을 넘는지부터 정해 보세요. 같은 브랜드 안에도 둘만 겨루는 돌 게임과 여덟 명이 카드를 돌리는 게임이 함께 있습니다.
두 사람이 자주 꺼낼 게임은 매번 다른 판을 읽는 조작이 중요합니다. 돌 더미를 흩는 콰왈레, 큐브 한 줄을 미는 퀵소, 위아래 구슬을 아끼는 피로스는 손으로 하는 일이 다릅니다. 반대로 손님이 자주 오면 2인 전용을 샀다가 한 명이 기다리는 문제가 더 큽니다. 카드 상자가 작아도 슬라이드는 사람마다 16장을 펼쳐야 한다는 점도 놓치기 쉽고요.
둘이 자주 겨루면 1번 콰왈레, 인원이 들쭉날쭉하면 2번 슬라이드부터 보세요.
네 명의 목제 게임은 4번 퀵소의 팀전과 6번 쿼리도의 각자 대결을 비교하세요.
입체 수읽기를 원하는 고정 2인은 5번 피로스, 일곱·여덟 명 모임은 7번 파파유가 우선입니다.
우리 편과 상대편을 나누는 일이 부담스럽다면 협력 보드게임이 다른 출발점입니다. 여기서는 누구와 얼마나 자주 할지 정한 뒤, 게임판 크기와 일반판·미니판, 한글 규칙서를 확인해 실제로 꺼낼 상자를 고르겠습니다.
기가믹 보드게임 빠른 추천 3종
여럿이 하는 카드 놀이, 둘의 공개판 전략, 고정 2인의 입체 수읽기 중 자주 꺼낼 장면부터 고르세요.


- 목제 구슬 30개
- 입체 피라미드
- 2인 수량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