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카트는 마트 안보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서 진짜 차이가 납니다. 계산대에서는 괜찮아 보였는데 우유 두 팩, 과일, 세제 하나가 들어가면 손가락이 먼저 아프고, 아파트 현관 앞 작은 턱에서 봉투가 흔들리면 갑자기 오늘 산 것들이 전부 무겁게 느껴집니다.
고를 때는 몇 리터짜리인지보다 내 동선이 먼저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있고 평지가 많으면 접었을 때 얇은 기본형이 편하고, 시장 바닥이나 보도블록을 자주 지나면 바퀴가 조금 큰 쪽이 낫습니다. 계단을 자주 만나면 8륜형이 후보가 되지만, 대신 무게와 보관 부피가 커질 수 있습니다.
가볍게 마트 장보기용이면 1번과 2번, 로켓배송으로 빨리 받을 실속형은 4번과 6번, 시장이나 보도블록을 자주 다니면 3번과 5번, 계단과 턱이 가장 걱정이면 7번부터 비교하면 방향이 잡힙니다.
- 접이식
- 시장 장바구니
- 기본형
- 롤링카트
- 접이식 쇼핑가방
- 상위 후보
- 방수
- 대용량
- 폴딩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