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현관에서 신발을 신을 때 벽을 한 번 짚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잠깐 멈추는 장면을 보면 마음이 먹먹해지죠. 우리도 늙지만 부모님은 더 빨리 연로해지시는 거 같아 걱저잉 많이 됩니다. 지팡이를 짚는 다고 해서 흉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팡이는 약함의 상징도 아니며 그렇다고 멋으로 사는 물건은 더더욱 아니기에 최대한 튼튼하고 기능적인 지팡이로 골다르려야 합니다.
그래서 아무 지팡이나 사면 오히려 불편합니다. 너무 가벼우면 안정감이 약하게 느껴지고, 너무 묵직하면 들고 나가기 싫어집니다. 네발 받침은 서 있을 때 안정적이지만 계단이나 좁은 길에서는 걸리적거릴 수 있고, 접이식은 휴대가 좋지만 잠금 구조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집 안과 병원, 마트처럼 천천히 걷는 용도라면 1번과 3번 같은 네발형부터 보고, 가방에 넣고 다닐 접이식 예산형은 2번, 무게를 줄이고 오래 쓸 후보는 4번과 5번 카본 계열을 비교하면 방향이 잡힙니다.
- 네발 받침
- 길이 조절
- 초경량
- 접이식
- 알루미늄
- 미끄럼 방지
- 카본 소재
- 싱글 지팡이
- 조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