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아침 세면대 물을 틀었는데 손끝이 먼저 움츠러드는 집이 있습니다. 주방에서는 기름 묻은 그릇을 찬물로 문지르다 결국 물을 끓이고, 작업실이나 보조 화장실은 보일러 배관을 새로 넣기 애매하죠. 이럴 때 전기온수기 추천을 찾게 되지만, 사진처럼 하얀 통 하나만 보면 의외로 금방 헷갈립니다.
실패는 보통 용량과 설치 방향을 대충 보고 살 때 생깁니다. 15L 소형 전기온수기는 손 씻기에는 좋지만 설거지가 길어지면 아쉽고, 50L 저장식 전기온수기는 여유롭지만 하부장과 벽체가 버텨야 합니다. 순간온수기는 탱크가 없어 깔끔해 보여도 차단기, 전선, 접지, 수압이 맞지 않으면 겨울에 미지근하거나 설치가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세면대 온수기 한 곳만 따뜻하면 되면 2번·5번·6번, 싱크대 온수기로 설거지와 세면을 함께 보면 1번·3번, 벽걸이 50L가 필요하면 8번부터 보세요. 기존 제품 교체라면 4번·9번·10번처럼 용량과 상향·하향 옵션을 같이 확인하는 쪽이 편합니다. 마시는 물을 데우는 용도라면 전기 티포트, 생수통 냉온수가 목적이면 가정용 냉온수기가 더 맞습니다.
- 50L 저장식
- 바닥형
- 브랜드형
- 15L·30L 선택
- 상향·하향 옵션
- 브랜드형
- 소형 순간식
- 디지털 표시
- IPX4 방수 표기
- 순간식
- 샤워 세트
- 온도조절
- 15L 선택
- 저장식
- 상향·하향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