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학습지 한 장 뽑으려는데 출력할 곳이 마땅치 않으면 집에도 프린터가 있었으면 싶어집니다. 막상 브라더 가정용 프린터를 고르려니 잉크젯과 레이저, 비슷한 모델명의 끝 글자까지 신경 쓰입니다. 검정 글씨만 뽑을 집과 색으로 답을 구분하는 학습지를 쓸 집부터 나눠 보세요.
싸게 산 인쇄 전용기에 스캔이 필요해지거나, 양면 자료를 뽑을 때마다 종이를 뒤집으면 매번 작은 일이 늘어납니다. 반대로 책 한 쪽을 가끔 복사할 뿐인데 큰 ADF 복합기를 사면 책상만 좁아집니다. 자동 양면은 출력 기능이고, ADF는 여러 장의 원본을 스캔·복사할 때 넣는 급지대라는 점도 구분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컬러 학습지와 서류 스캔은 4번 DCP-T730DW부터 보세요. 흑백만 쓰고 PC 옆 유선 연결이면 5번 HL-L2360DN, 컬러 문서와 낱장 원본을 자주 처리하면 1번 MFC-L3760CDW입니다. ADF가 필요 없으면 7·8번 평판형으로 줄이고, A3를 실제로 다룰 때만 3번을 보세요.
브라더 프린터 빠른 추천 3종
흑백 유선 출력에서 멈출지, 컬러·무선·ADF까지 쓸지 정하면 고를 모델이 줄어듭니다.
끝판왕MFC-L3760CDW
컬러 26ppm · 50매 ADF · 터치 화면
20.4kg · 4색 토너 관리 필요
가성비HL-L2360DN
흑백 30ppm · 자동 양면 · 유선 연결
Wi-Fi·컬러·스캔 없음
황금밸런스DCP-T730DW
컬러 리필형 · 자동 양면 · 20매 ADF
양면 원본 스캔은 수동 전환
이럴 땐 이 제품
컬러 학습지와 서류 스캔을 모두 쓰면 DCP-T730DW. 자동 양면과 20매 ADF가 필요한지부터 결정하세요. 스캔이 책 한 쪽 정도라면 T536DW와의 금액 차이를 확인하고 평판형으로 줄여도 됩니다.
흑백 문서만 뽑으면 HL-L2360DN. 유선 배치가 가능할 때의 선택입니다. 흑백 복사·여러 장 스캔까지 해야 하면 DCP-B7640DW로, 컬러 문서와 50매 원본 급지를 자주 쓰면 MFC-L3760CDW로 옮겨 보세요.
A3를 써야만 하는 집은 MFC-J3960DW, 스캐너 없이 컬러 출력만 할 집은 HL-L3220CW로 좁히면 됩니다. 휴대전화 사진을 작은 종이에 뽑는 일이 목적이면 사진 전용 프린터의 출력 방식도 살펴보세요. 문서용 컬러 레이저가 사진 인화 장치까지 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브라더 가정용 프린터 구매 전에 볼 세 가지
1. 양면 인쇄와 원본 스캔을 나누기
종이 양쪽에 출력하는 자동 양면, 낱장을 여러 장 넣는 ADF, 양면 원본을 한 번에 읽는 양면 스캔은 각각 다른 기능입니다. 지금 쓰는 원본이 낱장인지 책인지까지 정하면 평판형과 ADF형을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2. 본체 옆에 용지와 소모품 자리 남기기
스캐너 덮개를 열 높이와 용지함을 당길 깊이, 출력물이 나오는 앞쪽 공간을 함께 재세요. 잉크·토너는 초기 포함품과 교체품의 출력 가능 매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최종 판매 옵션의 구성과 정품 소모품 비용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3. 연결·운영체제부터 확인하기
HL-L2360DN은 Wi-Fi가 없습니다. 최신 T 시리즈의 Mac 사용은 제조사가 안내하는 AirPrint·iPrint&Scan과 지원 파일 형식을 확인하세요. 모델 끝 글자가 비슷해도 무선·양면·ADF 구성이 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MFC-L3760CDW 실물 시험: COMPUTER BILD · CHIP. 두 시험 모두 문서 출력과 사진 출력의 평가를 구분합니다. 국내 제공 토너·보증 조건은 구매처에서 별도로 확인하세요.
- 컬러 문서를 자주 뽑고 여러 장 스캔·복사까지 한 자리에서 끝내려는 집
- 끝판왕
- 컬러 자료와 스캔뿐 아니라 팩스와 기기 앞 조작을 함께 쓰는 재택 가정
- 팩스·화면 확장형
- 색은 필요 없지만 흑백 출력·복사·여러 장 스캔을 자주 하는 사람
- 흑백 문서·A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