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청소를 강박적으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샤워부스 문틈, 세면대 실리콘, 타일 줄눈에 검은 선이 남아 있으면 집 전체가 덜 닦인 느낌이 납니다. 특히 물때는 닦이는데 곰팡이만 그대로 남으면 칫솔을 더 세게 문지르게 되고, 그때부터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게 되는거죠. 많은 경우는 우리가 집니다. 거의 파내듯이 문질러도 잘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욕실 바닥 타일 사이의 줄눈(Grout)의 경우는 타일과 타일 사이의 틈을 제거하고 고정시키며 물기가 타일 사이로 스며들지 못하게 하는 수분침투 방지 기능도 있기 때문에 조심히 닦아야 합니다.
곰팡이 제거젤은 강한 세정력만 보고 고르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세로 실리콘에 오래 붙어 있는 점도, 좁은 틈에 바르기 쉬운 노즐, 냄새와 환기 부담, 방치 시간, 헹굼 난이도를 같이 봐야 합니다. 넓은 벽면은 스프레이가 빠르지만 줄눈과 실리콘은 젤이 더 편할 때가 많습니다.
실리콘 검은 선을 먼저 잡고 싶다면 1번과 2번, 붓으로 두껍게 바르고 싶다면 3번, 대용량으로 욕실 여러 곳을 처리하려면 4번과 5번을 보면 됩니다. 가볍게 시작하려면 6번, 넓은 벽면까지 같이 관리하려면 7번을 보조로 비교하면 방향이 잡힙니다.
- 젤 타입
- 220ml
- 다용도 틈새
- 500ml
- 대용량
- 틈새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