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타자마자 휴대폰을 거치대에 올리고, 시동을 걸고, 케이블을 찾아 꽂는 동작이 매번 반복되면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특히 짧은 거리 이동이 많거나 가족이 번갈아 타는 차라면 케이블이 컵홀더 옆에서 늘 꼬이고, 충전 단자는 헐거워지고, 정작 내비는 늦게 뜹니다. 무선 카플레이 어댑터는 이런 차에서 '차는 아직 멀쩡한데 편의성만 한 세대 뒤처진' 느낌을 줄이는 물건입니다.
다만 아무 차에나 꽂으면 되는 블루투스 리시버와는 다릅니다. 기본 조건은 차량 순정 또는 애프터마켓 헤드유닛이 유선 CarPlay나 Android Auto를 이미 지원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화면이 없는 차, USB 음악 재생만 되는 차, 순정 내비가 폐쇄적인 차라면 어댑터가 아니라 별도 모니터형 기기나 헤드유닛 교체 쪽을 봐야 합니다.
아이폰만 쓰고 가격을 낮추고 싶으면 5번과 4번, 안드로이드 오토까지 같이 써야 하면 1번부터 3번, 브랜드와 연결 안정감을 먼저 보려면 2번과 3번, 유튜브나 넷플릭스까지 차 화면에서 쓰고 싶은 사람은 7번처럼 AI 박스 계열을 따로 비교하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 CarPlay/Android Auto 2in1
- 로켓배송
- 4만 원대
- 2in1 미니 동글
- 현대/기아 호환 표기
- 로켓배송
- Carlinkit 5.0
- CPC200 계열
- 2in1 지원
- 아이폰 호환
- 5GHz Wi-Fi 표기
- 2만 원대
- 3in1
- iPhone 미러링
- 로켓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