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증폭기를 찾는 순간은 대개 비슷합니다. 거실에서는 잘 되는데 작은방 문 닫으면 끊기고, 침대에 누우면 유튜브 화질이 떨어지고, 화장실 앞이나 주방 끝에서 줌 통화가 불안해집니다. 이럴 때는 무조건 비싼 공유기로 다시 사는 것보다 현재 공유기 위치를 그대로 두고 신호를 한 번 더 이어주는 쪽이 훨씬 현실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패 포인트도 분명합니다. 가장 싼 제품만 보고 들어가면 2.4GHz 보강은 되는데 속도가 답답할 수 있고, 반대로 상위 Wi-Fi 6 확장기부터 사면 메인 공유기 자체가 구형이라 체감이 기대만큼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벽이 많은 집은 증폭기 한 대로 끝날지, 애초에 메시나 유선 AP 쪽으로 가야 할지도 같이 생각해야 후회가 적습니다.
정말 저렴하게 사각지대 하나만 메우려면 1번부터 2번, 원룸이나 투룸에서 5GHz까지 무난하게 이어 쓰려면 3번과 4번, 국내 공유기와의 궁합이나 설치 자유도를 더 보려면 5번과 6번, 메인 공유기도 Wi-Fi 6급이라 상위 확장기까지 맞추고 싶으면 7번부터 보면 방향을 잡기 쉽습니다.
- N300 초저가형
- 2.4GHz 중심
- 단순한 사각지대 보강
- 국내 브랜드 기본형
- 무난한 가성비
- 공유기 궁합 보기 쉬움
- AC1200급 듀얼밴드
- 실속형 메인 후보
- 원룸·투룸 적합
- TP-Link 입문형
- 듀얼밴드 기본기
- 브랜드 대안
- 외장 안테나형
- 배치 유연성
- 중간 단계 업그레이드
- AC1200 중급형
- 기가 포트 활용
- 중급 메인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