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양분들이 동양의 양산 문화를 굉장히 좋게 본다고 합니다. 원래는 이상하게 봤던 시선이 넷플릭스나 유튜브등으로 동서양의 문화가 자주 쉽게 접해지면서 생긴 현상 같습니다. 재미있는건 우리가 따로 영양제를 챙겨먹지 않아도 저절로 합성을 할 수 있는 건강에 좋은 비타민D가 가장 잘 만들어지는 시간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4시전까지인데요. 피부에 안좋은 자외선도 똑같은 시간대에 가장 노출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보통 오전 10시 이전이나 오후 4시 이후에 2~30분 정도 햇빛을 쐬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불면증에도 좋지요. 이건 확실합니다. 사람은 햇빛을 보고 살아야 합니다. 대신 그 이상은 태양을 피하는 방법 즉 양산을 써야 합니다. 출근길에 그늘이 없는 횡단보도 앞에 서 보면 선크림 보다 양산이 효과가 더 좋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5분만 기다려도 얼굴과 목덜미가 뜨거워지고, 점심시간에 잠깐 나갔다가 사무실로 돌아오면 이미 체력이 반쯤 빠진 느낌이 납니다.
양산은 자외선 차단율 숫자만 보고 고르면 마세요. 그리고 너무 크면 사람 많은 인도에서 부담스럽고, 너무 작으면 어깨와 팔이 그대로 탑니다. 5단 미니는 가방에는 편하지만 펴고 접는 동작이 번거로울 수 있고, 자동 양산은 편한 대신 무게가 조금 늘어납니다.
매일 가방에 넣을 가벼운 후보는 2번과 3번, 출근길 비까지 같이 대비하려면 1번과 6번, 손이 바쁜 직장인은 4번, 햇빛을 넓게 가리고 싶으면 5번부터 보면 방향이 잡힙니다.
- 초경량
- 카본 3단
- UV 차단
- 5단 접이식
- 고리형
- 미니 수납
- 초경량 3단
- 암막 양우산
- 선물용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