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를 이어폰으로만 끝내면 차에서는 보컬이 묻히고, 노트북 스피커로만 맞추면 다른 이어폰에서 저음이 과해지는 일이 생깁니다. 모니터 스피커는 소리를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밸런스와 문제점을 드러내는 도구라서, 책상 크기와 청취 거리부터 맞춰야 합니다.
작은 방과 1m 안팎의 책상에서는 3.5~5인치급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벽과 거리가 짧으면 후면 포트의 저음이 부풀 수 있고, 큰 우퍼를 낮은 볼륨으로 쓰는 것보다 작은 모델을 스탠드에 올려 귀 높이와 좌우 대칭을 맞추는 편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 녹음까지 한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밸런스 출력과 스피커 입력을 먼저 맞추세요. 간단한 데스크 작업은 MR4·CR3.5BT·CR4.5 같은 1조 제품부터, 믹싱 기준점은 HS4·HS5·T5V처럼 설치와 연결을 더 세밀하게 잡는 제품부터 비교하면 됩니다.
- 4인치급 1조
- 밸런스 TRS 입력
- 전면 볼륨 조절
- 4.5인치급 1조
- 데스크톱 친화 조작
- 헤드폰 출력
- 5인치 액티브
- XLR·TRS 입력
- 룸 컨트롤
- 3.5인치급 1조
- 블루투스
- 전면 볼륨
- 5인치급 1조
- 방진 패드 포함
- 홈레코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