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사료는 가격보다 먼저 보관과 급여량에 신경써야 합니다.
좋은 맘으로 시작한 길고양이 밥을 챙기다 보면 처음에는 한 봉지만 사면 될 것 같다가도 금방 동이납니다. 하루에 오는 아이가 두세 마리인지, 열 마리인지에 따라 5kg과 20kg의 체감이 완전히 다르고, 비닐 포대를 열어둔 채 오래 두면 사료 냄새와 눅눅함도 금방 달라집니다. 그리고 경험상 비가 오는날이 많은 장마철에는 포대안에 곰팡이가 바로 낍니다. 아깝다고 줄 수 도 없고 그대로 다 버려야 합니다. 근처 공원 연못에 물고기들한테도 못주겠더군요. 더군다나 길냥이 특성상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계속 보는 건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기에 적정량을 가늠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길고양이 길냥이 사료 추천은 대용량 기본형, 로켓배송 보충형, 소포장 테스트형, 기능성 보완형을 나눠 TOP10으로 정리했습니다. 평소에 애틋한 마음이 들었던 길냥이의 수와 식성에 따라 골라 보세요.
(길냥이 한테 먹이를 챙겨준다고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매하시는 것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요청 상품
- 1kg
- 소포장
- 20kg
- 대포장
- 전연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