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은 멀쩡한데 오후만 되면 허리가 접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모션데스크를 사자니 방 배치부터 다시 해야 하고, 회사 책상은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없습니다. 이럴 때 스탠딩 데스크 컨버터는 기존 책상 위에 얹어서 서서 일하는 시간을 조금 만들어주는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다만 컨버터는 넓고 비쌀수록 무조건 좋은 물건이 아닙니다. 작은 책상에 큰 컨버터를 올리면 마우스 둘 곳이 사라지고, 키보드 트레이가 너무 낮거나 흔들리면 서서 일하는 동안 손목과 어깨가 먼저 피곤해집니다. 노트북만 올릴지, 모니터와 키보드까지 올릴지부터 나눠야 실패가 줄어듭니다.
노트북 중심의 작은 책상은 1번과 2번, 모니터까지 안정적으로 올리려면 3번과 4번, 전동식 편의성을 원하면 5번과 6번, 브랜드와 사후 대응까지 같이 보려면 7번부터 비교하면 방향이 잡힙니다.
- 55x40cm
- 에어 리프트
- 초소형
- 91x40cm
- 모니터 가능
- 수동 높이조절
- 공압식
- 단층 상판
- 넓은 작업면
- 전동식
- 91x64cm
- 키보드 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