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기 채널이 붐비는지, 무선 마이크에 간섭이 들어오는지, 만든 회로에서 원치 않는 신호가 새는지 확인하려면 파형보다 주파수별 세기를 먼저 봐야 합니다. 스펙트럼 분석기는 전파를 눈으로 바꿔 주지만, 측정 범위만 보고 사면 입력을 손상시키거나 필요한 신호를 놓치기 쉽습니다.
휴대용 제품은 TinySA 계열처럼 10만원 안팎에서 시작해 5GHz대까지 보는 Ultra·SA5급, 6GHz대를 겨냥한 SA6, 반복 측정과 저장이 편한 OWON 장비로 나뉩니다. 안테나 자체의 공진과 SWR이 목적이면 와이파이 공유기보다 계측 목적을 먼저 정하고, 스펙트럼 분석기와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쁘면 이렇게 보면 됩니다. 저주파·VHF/UHF 입문은 1번, 5GHz대 무선 신호는 2~4번, 6GHz 근처 현장 점검은 5번, 저장과 반복 측정이 중요한 작업실은 6번부터 보세요. 입력 감쇠기와 DC 차단기, 정격 안테나는 본체 가격과 별도 예산으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 100kHz~960MHz급
- 2.8인치 휴대형
- 신호 발생 기능
- 100kHz~5.3GHz급
- 4인치 터치 화면
- 신호 발생 기능
- 100kHz~7.3GHz 표기
- 4인치 디스플레이
- 32GB 카드 구성
- 100kHz~5.3GHz급
- 4인치 IPS
- 배터리 내장
- 35MHz~6.2GHz급
- 3.2인치 터치
- 휴대용 배터리
- 9kHz 시작 휴대형
- 오실로스코프·멀티미터 겸용
- 작업실 계측 포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