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바람막이 자켓은 비 오는 날보다 오히려 "나갈까 말까" 애매한 날 더 필요해집니다. 티셔츠만 입기엔 바람이 차고, 두꺼운 후디를 입자니 2km만 지나도 등에 땀이 차는 날이 있죠. 그때 필요한 건 겨울 외투가 아니라, 뛰기 시작할 때 몸을 덜 식게 하고 페이스가 올라간 뒤에는 덜 답답한 얇은 한 겹입니다.
처음 살 때 많이 하는 실수는 방수, 브랜드, 가격 중 하나만 보고 고르는 겁니다. 생활 방수 느낌의 바람막이는 폭우용 우비가 아니고, 저가 초경량은 편하지만 오래 뛰면 통기성과 마감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싼 브랜드 재킷도 내 러닝 시간이 30분 안팎이면 과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첫 바람막이는 1번 스틸리즘, 2번 아르메데스, 3번 에어릭스처럼 가볍게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주 2~3회 이상 꾸준히 뛴다면 4번 나이키 남성용, 5번 나이키 여성용, 8번 아디다스 퍼포먼스 쪽을 먼저 보고, 일상까지 같이 입고 싶으면 7번 아디다스 우븐이나 10번 나이키 윈드러너 쪽이 더 편합니다.
- 나이키
- 남성용
- 후드 집업
- 아디다스
- 우븐
- 경량 바람막이
- 아디다스 퍼포먼스
- 남성용
- 러닝 재킷
- 여성용
- 쌀쌀한 날씨
- 나이키 스위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