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는 양보다 무게가 먼저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마른 옷은 괜찮아 보여도 젖은 수건 몇 장이 섞이면 바구니를 들고 욕실에서 세탁기까지 가는 길이 갑자기 운동처럼 느껴집니다.
이동식 빨래바구니는 단순히 바퀴가 달렸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바퀴가 작으면 문턱에서 걸리고, 손잡이가 낮으면 허리를 숙이게 되고, 너무 큰 바구니는 좁은 욕실에서 오히려 길을 막습니다. 빨래 분리까지 원하면 2단형을 봐야 하고, 평소에는 숨겨두고 싶으면 접이식이 편합니다.
가볍게 끌고 다닐 실속형은 1번, 가족 빨래와 분리수거처럼 넉넉한 용량은 2번과 3번, 냄새와 보이는 빨래가 신경 쓰이면 5번, 좁은 공간에서 접어둘 생각이면 6번부터 보면 방향이 잡힙니다.
- 2단 구조
- 철제 와이어
- 대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