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가 지나면 키보드는 갑자기 악기가 됩니다. 낮에는 별생각 없던 스페이스바 소리도 옆방에서 들으면 꽤 선명하고, 원룸에서는 엔터 한 번이 괜히 크게 느껴집니다.
가족 안 깨우는 키보드를 찾는다면 청축은 일단 내려놓는 게 좋습니다. '기계식 감성'보다 '내가 마음 편히 오래 칠 수 있느냐'가 먼저입니다. 조용함만 보면 로우프로파일 팬터그래프가 유리하고, 기계식이 꼭 좋다면 저소음 적축, 흡음재, 두꺼운 키캡, 스테빌라이저 잡음까지 봐야 합니다.
가장 무난한 선택은 1번, 책상이 좁고 숫자키가 필요 없으면 2번, 기계식 느낌을 살리고 싶으면 3번과 5번, 손목까지 같이 신경 쓰이면 7번부터 보면 됩니다.
- 팬터그래프 저소음 성향
- 풀배열 업무용
- 무선 멀티 디바이스
- 작은 책상용
- 팬터그래프 저소음
- 블루투스 멀티 연결
- 저소음 적축
- 풀배열
- 흡음 구조
- 가벼운 키압
- 사무용 풀배열
- 유선 안정성
- 저소음 적축
- 텐키리스
- 정갈한 마감
- 맥/윈도우 호환
- 핫스왑
- 유무선 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