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옆으로 돌아눕는 순간 배 아래가 비는 느낌이 들면 베개를 하나 더 끌어안게 됩니다. 문제는 일반 베개 두세 개를 끼워 넣어도 자다 보면 다 흩어지고, 새벽에는 허리와 골반이 먼저 반응한다는 점입니다. 임산부 바디필로우는 이 빈 공간을 한 번에 메우려고 찾는 물건입니다.
실패 포인트는 크기와 소재입니다. U자형은 몸 앞뒤를 같이 받쳐줘서 안정감이 좋지만 침대가 좁으면 답답하고, C자형이나 일자형은 공간 부담은 덜하지만 뒤척일 때 다시 잡아줘야 합니다. 더위를 많이 타면 냉감·메쉬 커버를, 세탁 스트레스가 싫으면 커버 분리와 통세탁 가능 여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처음 사는 임산부라면 1번과 2번처럼 U자형 기준 모델부터 보고, 예산을 낮추면 3번과 4번, 복부 받침과 무릎 사이 쿠션을 가볍게 쓰려면 5번, 면 소재와 선물용 느낌을 원하면 6번, 더위가 걱정되면 7번부터 비교하면 방향이 잡힙니다.
- U자형
- 안고자는 베개
- 입문형
- 복부받침
- 옆잠 수면베개
- 전신 쿠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