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하나를 홈짐으로 바꾸려다 가장 먼저 멈추는 지점은 무게가 아니라 천장과 문 폭입니다. 파워랙은 들어온 뒤 옮기기 어렵고, 바벨을 끼운 상태에서는 좌우 여유 공간도 생각보다 많이 필요합니다.
혼자 스쿼트와 벤치프레스를 한다면 J컵보다 세이프티 바의 길이와 조절 간격을 먼저 보세요. 풀케이지는 안전 범위가 넓고, 하프랙과 미니랙은 공간을 덜 쓰지만 실패한 바벨을 받아주는 범위가 짧습니다.
바벨 중심 홈짐이면 1번과 4번, 케이블 운동까지 한 기구에서 끝내려면 2번과 3번부터 비교하세요. 벤치가 아직 없다면 가정용 웨이트 벤치의 펼친 길이도 랙 안쪽 치수와 함께 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