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이 나면 휴대폰 배터리보다 먼저 신경 쓰이는 게 냉장고, 인터넷 공유기, 노트북입니다. 캠핑장에서는 전기 사이트를 못 잡은 날에 전기매트와 조명, 카메라 충전이 한꺼번에 걸립니다. 이럴 때 찾게 되는 휴대용 파워뱅크는 큰 보조배터리가 아니라 220V 콘센트가 달린 이동식 전원에 가깝습니다.
실패는 용량 숫자만 보고 고를 때 생깁니다. 1,000Wh라고 모든 가전을 돌릴 수 있는 게 아니고, 정격출력이 낮으면 전기포트나 드라이어는 아예 작동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대용량 모델은 든든하지만 20kg 안팎까지 무거워져 매번 차에서 꺼내기 싫어질 수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 충전 시간, 팬 소음, 태양광 패널 비용도 총소유비용에 들어갑니다.
집 정전 대비와 전열기구까지 생각하면 1번과 2번, 출력과 무게의 균형은 3번과 4번을 먼저 보세요. 짧은 캠핑과 촬영 장비 충전은 5번과 6번이 현실적이고, 가장 낮은 예산으로 조명·노트북 중심의 220V 전원을 마련하려면 7번이 출발점입니다.
- 2048Wh 대용량
- 고출력 가전 대응
- 확장 배터리 선택
- 1kWh급
- 220V 고출력
- 빠른 충전
- 864Wh
- 1000W 출력
- 인산철
- 512Wh
- 1000W 출력
- 촬영 장비 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