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 모니터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갈리는 기준은 해상도보다 사용 장소입니다. 집과 사무실 책상에 자주 세워두는 타입이면 16인치 이상, QHD급, 밝기 여유가 있는 모델이 만족도가 높고, 반대로 출퇴근 가방이나 출장 파우치에 매일 넣는 타입이면 15.6인치 FHD와 가벼운 무게가 더 현실적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고해상도부터 보기보다 내가 얼마나 자주 들고 다닐지를 먼저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두 번째는 연결 방식입니다. 갤럭시 DEX나 최신 노트북처럼 USB-C 한 가닥으로 영상과 전원을 같이 처리하는 환경이면 편하지만, 닌텐도 스위치나 구형 노트북은 별도 전원이나 미니 HDMI 구성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터치가 필요한지, 120Hz처럼 부드러운 화면이 필요한지까지 얹으면 비슷해 보이는 제품들 사이 체감 차이가 꽤 커집니다.
가볍게 시작할 입문형은 1번과 2번, DEX와 카페 작업을 무난하게 가져가려면 3번과 4번, 선명도와 작업 화면 비중을 높이려면 5번과 6번, 그램 사용자나 프리미엄 휴대성을 보려면 7번부터 보면 방향을 잡기 쉽습니다.
- 브랜드 입문형
- 15.6인치 FHD
- 가벼운 세컨드 화면
- 16인치 가성비
- DEX 호환
- 무난한 메인픽
- 터치 지원
- 15.6인치 FHD
- DEX 활용
- 브랜드 안정형
- 16인치급
- USB-C 초경량
- 컴팩트 FHD
- 가벼운 휴대성
- 카페·출장용
- 18인치 대화면
- 터치 지원
- 120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