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고 화면을 확인하는 대신 종이가 나오길 기다리는 몇 초가 즉석카메라의 가장 큰 재미입니다. 작은 실수까지 한 장의 추억으로 남기고, 바로 건넬 수 있다는 점은 스마트폰 사진과 확실히 다릅니다.
본체 가격만 보고 고르면 필름 규격과 장당 유지비, 아날로그와 하이브리드 방식의 차이에서 후회하기 쉽습니다. 실내 촬영이 많은지, 가까운 셀피를 자주 찍는지, 촬영 전에 결과를 고르고 싶은지부터 정하면 선택이 훨씬 간단해집니다.
간편한 입문용은 1번 mini 41과 2번 mini 12, 클래식한 큰 사진은 3번 Now Gen3가 잘 맞습니다. 실패한 사진의 출력을 줄이려면 4~6번 하이브리드형, 휴대성을 우선하면 9번, 사진 선택 출력과 비교적 경제적인 소모품을 원하면 10번부터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