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피클볼 모임에서는 빌린 피클볼 패들로 재미있게 쳤는데, 막상 내 것을 사려니 두 개 세트보다 한 자루가 훨씬 비싸기도 합니다. 함께 나갈 사람이 있는지, 공과 네트가 있는 모임에 혼자 들어가는지부터 정하면 불필요한 장비를 덜 살 수 있습니다.
둘이 시작한다면 패들 수와 공·가방을 합친 총액이 먼저입니다. 반대로 정기 모임용 개인 패들은 T700이라는 소재명만 보기보다 코어 두께와 그립 둘레를 확인하세요. 같은 카본 표기라도 손에 잡히는 굵기나 무게를 대신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테니스 라켓을 쓰던 사람도 피클볼 패들의 손잡이가 똑같이 맞을 것이라 가정하면 선택이 어려워집니다.
두 종목을 번갈아 할 계획이라면 배드민턴 라켓과 이름이 비슷해도 장비를 함께 쓸 수는 없습니다. 먼저 참가할 모임과 코트의 종목을 정하고, 그다음 패들·공·신발을 준비하세요.
가족·친구와 체험할 장비는 5번 프로스펙스부터, 카본 두 개 구성을 원하면 3번과 2번을 비교하세요. 혼자 꾸준히 쓸 패들은 4번 이아노니가 예산 기준입니다. 가는 그립과 긴 손잡이가 꼭 필요한 테니스 전환자만 7번 Graf Pro V까지 올려 보면 됩니다.



- T700 카본
- 그린 옵션
- 패들·커버 사진
- T700·3K 직조
- 크림+블랙
- 1세대 옵션
- 16mm PP 코어
- T700 Raw Carbon
- 카본클리너 포함 판매명
- 2023 모델 표기
- 다이아몬드형 면
- 개인 패들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