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기대어 앉을 곳이 필요하지만 3인용 소파를 들이면 원룸 절반이 가구가 되는 집이 있습니다. 1인용 소파는 작아 보여도 팔걸이와 등받이, 뒤로 젖힐 여유 공간까지 합치면 실제 차지하는 면적이 꽤 달라집니다.
책과 TV를 오래 보면 허리를 받치는 원목 안락의자나 리클라이너가 편하고, 자주 옮기거나 바닥 생활을 하면 빈백과 좌식형이 낫습니다. 손님용 침대까지 겸하려면 접이식 소파베드가 유용하지만 펼쳤을 때 길이와 바닥 긁힘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바쁘면 이렇게 보면 됩니다. 허리 받침과 각도 조절은 1번, 낮잠까지 자려면 2번, 정돈된 거실용은 4번부터 보세요. 가볍게 옮기는 빈백은 5번과 6번, 완전히 기대는 리클라이너는 7번, 작은 방의 소파베드는 8번과 9번이 빠릅니다. 자세한 크기 재는 법은 제품 추천 아래에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