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끄고 영화를 틀었는데 검은 장면이 회색으로 뜨고, 양옆 스피커는 대사보다 효과음만 크게 들리면 큰 태블릿을 산 보람이 줄어듭니다. OLED 태블릿은 어두운 장면의 명암과 자막 주변 번짐이 적어 영화와 OTT를 자주 보는 사람에게 차이가 분명한 제품군입니다.
다만 OLED라는 단어만 보고 고르면 위험합니다. 해외 직구 모델은 넷플릭스 고화질 인증, 한글 설정, 충전 규격, AS를 확인해야 하고, 14인치급은 화면은 시원하지만 침대에서 한 손으로 들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9~11인치는 휴대하기 편해도 스피커 간격과 몰입감은 대화면보다 작습니다.
대화면 영화 감상은 1번과 4번, 작고 빠른 고성능 모델은 2번, 국내 사용과 S펜까지 안정적으로 가져가려면 3번과 6번을 먼저 보세요. 가격을 낮춘 OLED 입문은 5번, 가장 큰 화면과 생산성까지 원하면 7번이 맞습니다.
- 14.5인치 OLED
- 대화면 몰입감
- 16GB·512GB 구성
- 9.06인치 2.4K OLED
- Snapdragon 8 Elite
- 능동 냉각
- 14.6인치 AMOLED
- 120Hz
- 512GB·16GB 구성
- 11인치 AMOLED
- 120Hz
- S펜 포함
- 10인치 OLED
- LTE
- 128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