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슬리퍼는 은근히 어렵습니다. 너무 집 앞 편의점 느낌이면 회의실 갈 때 괜히 신경 쓰이고, 너무 딱딱하면 오후가 되기 전에 발바닥부터 피곤해집니다. 책상 밑에서만 신을 것 같아도 복사기, 탕비실, 회의실까지 생각보다 많이 걷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쿠션만큼 소리와 분위기도 중요합니다. 바닥에 질질 끌리는 소리가 크면 조용한 사무실에서 눈치가 보이고, 발등 밴드가 낮으면 양말 신고 신을 때 답답합니다. 여름에는 통풍, 겨울에는 양말 착용감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바쁘면 이렇게 보면 됩니다. 하루 종일 막 신을 사무실용은 1번, 발바닥 쿠션이 중요하면 2번, 발볼과 발등 조절이 필요하면 3번부터 보면 됩니다. 덜 튀는 기본형은 4번, 푹신한 리커버리감은 5번, 깔끔한 스트랩형은 6번, 저렴한 기본 슬라이드는 7번을 비교하세요. 더 자세한 소음, 양말 착용, 냄새 관리 기준은 제품 추천 아래쪽에 정리해뒀습니다.
- 양말 착용감
- 실내외 겸용
- 넉넉한 발볼
- 두툼한 쿠션
- 사무실화
- 아디다스
- 벨크로 조절
- 메모리폼
- 발볼 대응
- 리커버리 쿠션
- 두툼한 풋베드
- 발 피로
- 2스트랩
- EVA 소재
- 깔끔한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