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네일 끝이 살짝 들뜨면 손이 자꾸 갑니다. 뜯으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회의 중, 드라마 보다가, 씻고 나와서 계속 만지게 됩니다. 문제는 한 번 뜯고 나면 손톱 표면이 같이 벗겨져서 다음 젤을 올릴 때도 마음이 불편해진다는 점입니다.
네일 드릴은 빠르게 갈아내는 기계라서 좋은 제품을 사는 것보다 낮은 속도, 손에 맞는 그립, 비트 구성, 정회전/역회전, 충전 방식, 먼지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특히 초보자는 전문가용 고RPM만 보고 사면 오히려 겁이 나서 서랍에 넣어둘 수 있습니다.
처음 셀프 제거를 해보는 사람은 1번과 3번처럼 구성과 조작이 쉬운 제품부터 보고, 젤 쏙오프 비트까지 제대로 챙기고 싶다면 2번, 충전식 가성비는 4번과 5번, 발톱·두꺼운 손톱 관리까지 겸하려면 6번을 보되 젤네일 전용 기대와는 구분해서 보면 됩니다.
- 속도 조절
- 본체+핸드피스
- 비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