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바쁜 날에는 자세가 먼저 무너집니다. 처음엔 똑바로 앉아 있다가도 오후가 되면 모니터 아래쪽을 보느라 고개가 숙여지고, 목 뒤가 뻐근해서 손으로 주무르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이때 의자나 마사지기보다 먼저 확인할 물건이 모니터 받침대입니다.
모니터 받침대는 그냥 화면을 올리는 판이 아닙니다. 내 눈높이에 맞게 올릴 수 있는지, 모니터 받침발이 안정적으로 올라가는지, 키보드를 밀어 넣을 공간이 있는지, 책상 깊이를 너무 잡아먹지 않는지가 체감 차이를 만듭니다. 싸다고 얇고 가벼운 제품을 고르면 화면은 올라가도 흔들림 때문에 더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높이를 세밀하게 맞추고 싶으면 1번과 2번, 책상 위를 넓게 정리하고 싶으면 3번과 6번, 듀얼 모니터나 와이드 책상은 5번, 서랍 수납이 필요하면 6번, 가장 저렴하게 시작하려면 7번부터 보면 방향이 잡힙니다.
- 높이조절
- 메탈 구조
- 아이맥/모니터 겸용
- 와이드 상판
- 메탈 받침
- 휴대폰/태블릿 거치
- 듀얼 모니터
- 서랍 수납
- 우드 상판
- 2단 구조
- 서랍 수납
- 펜꽂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