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27인치 모니터에 창을 여러 개 띄워도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브라우저 확대율을 110%, 125%로 올리게 됩니다. 문제는 이게 기분 탓이 아니라 실제 작업 흐름을 끊는다는 겁니다. 글씨를 읽으려고 몸이 앞으로 가고, 오후가 되면 눈이 먼저 퇴근합니다.
눈 침침한 40대용 모니터는 '해상도 높은 게 무조건 좋다'로 고르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4K는 선명하지만 27인치에서는 배율을 올려야 편하고, 32인치는 글자와 창 배치가 여유로운 대신 책상 깊이가 필요합니다. 밝기와 색감보다도 스탠드 높이, 피벗, USB-C, 눈부심을 줄이는 설정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글씨 크게 보고 오래 일하는 용도면 1번부터, 맥북과 윈도우를 오가면 2번, 색 작업까지 겸하면 3번과 4번, 예산을 낮춘 4K 입문은 5번부터 보면 방향이 잡힙니다.
- 31.5인치 4K
- USB-C 연결
- 작업용 IPS
- 27인치 4K
- USB-C와 KVM
- 업무용 스탠드
- ProArt 색 작업
- 27인치 4K
- USB-C
- 32인치 4K
- 아이케어 계열
- 맥북 작업용
- 27인치 4K
- 상대적 가성비
- IPS 패널
- 32인치 4K
- 고주사율
- IPS 게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