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힌다고 다 가벼워지는건 아니더이다. 미니벨로가 딱 그렇습니다. 탈 때는 귀엽고 가벼워 보이는데, 막상 들고 계단을 오르거나 차 트렁크에 넣으려면 폴딩 방식과 재질로 인해 무게 차이가 바로 느껴집니다.
처음 사는 사람(저 포함)은 보통 가격부터 보지만, 정작 실패는 다른 곳에서 납니다. 너무 싼 스틸 프레임은 튼튼해도 무겁고, 너무 작은 16인치는 보관은 편해도 장거리 주행이 예민합니다. 반대로 고가 트라이폴드나 다혼 계열은 만족감은 좋지만 동네 마실용으로는 예산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작게 접는 것이 최우선이면 1번 바이크스부터, 20인치 접이식의 무난함은 2번과 3번부터, 예산을 낮추려면 5번과 6번부터, 오래 타는 상위급 폴딩 감각은 7번부터 비교하면 방향을 잡기 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이크스가 합리적인 가격으로만 나온다면 참 좋아보입니다만 저가격이면 브롬튼을...이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분명히 계실 겁니다. ^^;;)
- 16인치 트라이폴드
- 작은 보관 부피
- 도심 이동·차량 적재
- 20인치 접이식
- 알루미늄 프레임
- 7단 변속
- 20인치 접이식
- 알루미늄 프레임
- 8단 변속
- 20인치 접이식
- 시마노 7단
- 알루미늄 프레임
- 20인치 접이식
- 7단 변속
- 저예산 입문형
- 20인치 접이식
- 7단 변속
- 스틸 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