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거품기는 커피머신보다 훨씬 작은 물건인데도 의외로 호불호가 크게 갈립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침에 30초 안에 우유만 빨리 거품 내서 타먹고 싶고, 어떤 사람은 카페라떼처럼 따뜻한 우유와 미세 거품을 한 번에 끝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가장 저렴한 핸디형은 진입이 쉽지만 거품 질감이 들쭉날쭉할 수 있고, 반대로 자동형은 편하지만 설거지와 보관까지 포함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먼저 볼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차가운 거품만 필요한지 따뜻한 우유 거품까지 필요한지입니다. 둘째, 컵 안에서 바로 휘핑할 수 있는 핸디형이 맞는지, 전용 컵에 담아 버튼 한 번으로 끝내는 자동형이 맞는지입니다. 셋째, 홈카페를 가볍게 즐기는 수준인지, 캡슐커피나 에스프레소 머신 옆에 오래 둘 메인 기기로 쓸 건지입니다. 이 세 가지만 정해도 가격대가 자연스럽게 좁혀집니다.
정말 가볍게 시작하려면 1번, 손맛 있는 수동 거품은 2번, 자동 입문은 3번, 버튼 한 번짜리 브랜드형 자동 거품기는 4번과 5번, 거품 질감과 마감 완성도까지 보려면 6번과 7번부터 비교하면 방향 잡기가 쉽습니다.
- 초저가 입문
- 핸디형 전동
- 컵 안에서 바로 사용
- 이중망 수동형
- 전기 없이 사용
- 직관적인 거품 조절
- 자동 우유거품기
- 버튼 한 번 조작
- 가열 거품 가능
- 브랜드 자동형
- 깔끔한 디자인
- 메인 홈카페용
- 일리 라인업 연동
- 깔끔한 자동 거품
- 캡슐커피 궁합
- 드롱기 라인업 궁합
- 프리미엄 자동형
- 메인 홈카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