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노트북을 열었는데 옆 테이블과 거리가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메일 제목, 견적서 숫자, 메신저 알림이 별것 아닌 것 같아도 한 번 의식되기 시작하면 커피보다 화면 각도부터 보게 됩니다.
노트북 보안필름은 단순히 어두운 필름을 붙이는 물건이 아닙니다. 13인치라고만 보고 사면 가로세로 비율이 안 맞을 수 있고, 상단 웹캠 홈이 어긋나거나, 자석형이 아닌데 매일 떼었다 붙이려다 귀찮아질 수 있습니다. 또 정면에서도 화면이 조금 어두워지므로 밝기를 자주 낮춰 쓰는 사람은 저반사와 투과율을 같이 봐야 합니다.
매일 들고 다니는 노트북이면 거치식이나 마그네틱 탈부착형부터 보고, 회사 지급 노트북처럼 오래 붙여둘 화면이면 크기 맞춤형 필름이 낫습니다. 맥북은 전용 자석형 후보를 먼저 보고, 외부 모니터까지 가리는 사무실 자리라면 24인치 거치형까지 같이 비교하면 방향이 빨리 잡힙니다.
- 13~16인치 대응
- 거치식
- 블루라이트 차단
- 15.6인치급
- 정보보호
- 사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