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쿨링패드를 고를 때 제일 먼저 봐야 할 건 팬 개수보다 내 노트북 크기와 발열 패턴입니다. 14형에서 15.6형 정도의 일반 노트북은 바닥을 띄워 주고 공기 흐름만 만들어 줘도 체감이 나는 경우가 많지만, 16형 이상 게이밍 노트북은 팬 위치가 노트북 흡기구와 잘 맞는지, 상판이 휘지 않는지, 각도조절이 안정적인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소음과 자세입니다. 쿨링패드를 사는 이유가 발열만이 아니라 책상 위에서 조금 더 높은 자세를 만들고 손목 각도를 바꾸려는 경우도 많아서, 팬 소리가 거슬리면 결국 꺼 놓고 스탠드처럼만 쓰게 되는 일이 흔합니다. 그래서 저소음 일상형과 고풍량 게이밍형은 따로 보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가볍게 시작할 거면 1번과 2번, RGB와 게이밍 분위기까지 원하면 3번과 4번, 자세 조절과 허브 편의까지 같이 보려면 5번과 6번, 발열이 심한 고성능 노트북을 더 적극적으로 눌러 보고 싶으면 7번부터 보면 방향 잡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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