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매번 풀장을 펴기 부담스러운 집은 워터테이블을 먼저 보게 됩니다. 물을 조금만 담아도 아이가 붓고, 뜨고, 돌리고, 낚는 놀이를 반복할 수 있어서 베란다나 마당에서 짧게 놀리기 좋습니다. 다만 장난감처럼 보여도 물을 쓰는 제품이라 바닥 미끄럼, 배수, 보관 부피를 대충 보면 금방 귀찮아집니다.
어린이 워터테이블은 아이가 혼자 안전하게 노는 장비가 아닙니다. 깊은 물이나 계곡, 바닷가로 갈 때는 어린이 구명조끼가 먼저이고, 워터테이블은 보호자가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촉감놀이 장난감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고를 때도 화려한 구성보다 아이 키에 맞는 높이, 물을 비우기 쉬운 구조, 부품을 잃어버려도 놀이가 유지되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유아 한 명이 베란다에서 짧게 놀면 1번과 2번 같은 기본형부터 보면 됩니다. 모래놀이까지 같이 하고 싶으면 3번과 4번, 욕실이나 작은 공간 위주면 5번이 편합니다. 여러 아이가 같이 쓰거나 어린이집처럼 반복 사용이 많다면 6번, 선물용으로 브랜드 완성도를 보려면 7번을 비교하세요.
- 분수 놀이
- 리뷰 8개
- 낚시 구성
- 3세 전후
- 자동 급수
- 리뷰 101개
- 만족 84명+
- 싱크대형
- 실내외 겸용
- 대형 테이블
- STEP2
- 여럿이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