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아침 현관 앞에서 아이가 “이거 간지러워” 하고 다시 방으로 뛰어 들어가면, 이미 등원 시간은 반쯤 무너집니다. 아동 겨울 내복은 따뜻하기만 하면 끝나는 옷이 아니라 겉옷 안에서 말리지 않고, 교실 난방에도 답답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계속 입어주는 옷이어야 합니다.
실패는 대개 두께와 촉감에서 납니다. 너무 두꺼우면 어린이집이나 학교 실내에서 땀이 차고, 발열 원단이 거칠면 목둘레와 팔 안쪽을 긁고, 딱 맞게 사면 세탁 뒤 소매와 발목이 짧아집니다. 반대로 면 기본형만 고르면 한파 등굣길이나 바깥 대기 시간에는 냉기가 먼저 들어옵니다.
등원복 안에 매일 입힐 키즈 내복은 1번과 2번, 세탁 회전이 많은 집은 3번과 10번, 한파 아침이나 바깥놀이가 잦으면 5번과 7번부터 보세요. 초등 아이가 유아용 디자인을 싫어하면 4번과 8번, 포근한 유아 실내복 겸용은 9번이 출발점입니다. 바깥에서 오래 노는 날의 겉옷이 문제라면 아동 패딩 쪽이 더 직접적인 답이 될 수 있습니다.
- 주니어용
- 모달 코튼
- 무료배송 가능
- 1만원대
- 주니어 기모
- 로켓배송 가능
- 차분한 디자인
- 1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