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물놀이 준비물은 막상 챙기기 시작하면 튜브에서 시간이 제일 오래 걸립니다. 캐릭터만 보고 고르면 손잡이가 애매하거나, 유아용 보행기 튜브를 너무 늦게 사서 아이가 답답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초등학생에게 너무 큰 라이드온 튜브를 주면 재미는 있어도 사람이 많은 워터파크에서는 다루기 불편합니다.
어린이 튜브는 안전장비가 아니라 물놀이 보조용품으로 봐야 합니다. 깊은 물이나 파도가 있는 곳에서는 어린이 구명조끼가 먼저이고, 튜브는 보호자 시야 안에서 놀이감을 더해주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아이 나이, 물 깊이, 손잡이 유무, 앉는 방식, 들고 이동하는 부피를 같이 봐야 후회가 적습니다.
유아라면 3번, 4번, 8번, 9번처럼 앉는 자세가 안정적인 보행기형부터 보고, 혼자 손잡이를 잡을 수 있는 아이는 1번과 7번 같은 원형 튜브가 무난합니다. 파도풀이나 낮은 수영장에서 엎드려 놀 아이는 2번, 5번, 6번처럼 파도타기형을 비교하면 됩니다. 바닷가나 계곡까지 간다면 햇빛을 피할 비치 텐트와 젖어도 신기 편한 방수 샌들도 같이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 자동차형
- 핸들
- 등받이
- 스윔링
- 보행기 옵션
- 디자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