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저녁 놀이터에 나가면 아이는 미끄럼틀부터 보는데 보호자는 다리부터 봅니다. 모기 물린 자국이 한두 개 생기면 집에 와서 긁고, 씻기고, 잠들 때까지 또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서 모기퇴치 팔찌나 패치는 거창한 캠핑 장비가 아니라 외출 가방에 넣어두는 작은 보험 같은 물건이 됩니다.
다만 이런 제품은 향으로 접근을 줄이는 보조용에 가깝습니다. 손목에 하나 채웠다고 몸 전체가 보호되는 것은 아니고, 땀이 많거나 바람이 강하면 체감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팔찌는 아이가 재미있게 차기 좋고, 패치는 옷이나 유모차, 모자에 나눠 붙이기 쉽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손목에 바로 채우는 기본형은 1번과 2번,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는 3번과 4번, 여러 명에게 나눠줄 단체용은 5번, 옷에 붙이는 패치 중심이면 6번과 7번부터 보면 방향이 잡힙니다.
- 아동용 밴드
- 세트 구성
- 야외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