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병 뚜껑이 안 열릴 때는 괜히 자존심 문제가 됩니다. 숟가락으로 두드리고, 고무장갑을 끼고, 결국 옆 사람을 부르게 되면 작은 병 하나가 꽤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
손목이 약한 사람에게 중요한 건 단순히 ‘잘 따지는가’가 아닙니다. 손잡이를 얼마나 크게 잡을 수 있는지, 뚜껑 지름을 얼마나 넓게 받는지, 미끄러짐을 얼마나 줄이는지, 보관이 귀찮지 않은지가 같이 맞아야 합니다. 너무 작은 오프너는 휴대는 쉽지만 손에 힘이 더 들어갈 수 있고, 너무 큰 조절식은 서랍 안에서 자리를 차지합니다.
잼병과 큰 병뚜껑이 문제라면 1번과 2번, 여러 병뚜껑을 가볍게 처리하고 싶다면 3번과 4번, 통조림까지 손목 부담이 싫다면 5번부터 보면 방향이 잡힙니다.
- 멀티 오프너
- 병따개 겸용
- 소형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