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NAS를 들이려는 순간부터 멋이 중요헌디 나스를 드려야? 라는 질문에 답을 적어도 3개는 찾아놔야 합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일론의 화성보다 더 먼 곳에 숨겨야 인류가 우주로 진출해도 감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시놀로지를 추천합니다. 즐거운 다운이 용이하고 감상 또한 mp4라면 브라우저에서 바로 들이댈 수 있습니다. 피땀흘려 모은 자료들을 하드가 뻑나서 바이바이 하지 않게 저장용량은 반토막 나지만 미러링은 필수 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wd(western digital)사의 NAS용 빨간 하드디스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례 차례 뻗습니다. 시게이트를 추천합니다.) 꼭 시놀로지가 아니라도 사진 백업만 한다면 NAS 완제품이 편하고, Docker와 자동화까지 건드리자니 미니 PC가 더 자유롭습니다. 문제는 24시간 켜둘 장비라서 순간 성능보다 전기요금, 팬 소음, 저장장치 확장, 랜 포트, 장애 복구가 더 오래 남는다는 점입니다.
홈서버 미니 PC는 일반 사무용 미니 PC와 보는 기준이 다릅니다. 모니터 두 대 출력보다 유선 LAN 안정성, 2.5GbE 여부, 디스크 장착 방식, 메모리 확장, BIOS 자동 부팅, Ubuntu·TrueNAS·Unraid·Windows 설치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특히 4베이 NAS형 미니 PC는 저장장치까지 한 박스에 넣을 수 있지만, 팬 소음과 디스크 교체 편의성을 더 꼼꼼히 봐야 합니다.
사진·영상 백업을 쉽게 끝내려면 2번과 3번처럼 NAS 성격이 강한 제품부터 보고, Docker와 홈서버를 직접 만질 생각이면 1번과 4번 이후의 미니 PC형을 보세요. 듀얼 2.5G LAN이 필요하면 4번과 5번, 예산을 낮춘 입문형은 6번, 4베이 구성의 실험용 홈서버는 7번이 비교 지점입니다.
- 4베이 NAS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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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zen 7 7840HS
- 듀얼 2.5G 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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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zen 7 7730U
- 듀얼 2.5G 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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