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금고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볼 건 잠금 방식보다 보관 목적입니다. 집에 현금, 여권, 도장, 예비카드 정도만 따로 두고 싶다면 너무 무겁고 큰 내화 금고까지 갈 필요가 없고, 반대로 통장 묶음이나 계약서 원본처럼 한 번 잃어버리면 번거로운 문서까지 같이 넣을 거라면 작은 미니 금고는 금방 답답해집니다. 그래서 먼저 내가 넣으려는 물건의 부피와 중요도부터 나누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두 번째는 도난 대비와 화재 대비를 얼마나 같이 볼지입니다. 소형 금고는 숨기기 쉽고 가격 부담이 적지만 본체 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절대적인 안심감은 제한적입니다. 반대로 50kg 안팎 내화 금고는 옮기기 어렵고 존재감이 크지만, 문서 보관 기준으로는 마음이 훨씬 편합니다. 집에서 금고를 어디에 둘지, 바닥과 가구 하중을 어떻게 볼지도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가볍게 현금함처럼 쓸 거면 1번과 2번, 작은 방이나 드레스룸용 디지털 금고는 3번과 4번, 문서까지 보관할 메인 금고는 5번과 6번, 인테리어와 지문인식까지 같이 보고 싶다면 7번부터 보면 방향을 잡기 쉽습니다.
- 터치 키패드
- 소형 디지털 금고
- 드레스룸·서재용
- 대형 수납
- 디지털 키패드
- 가정용 메인 체급
- 60분 내화인증
- 50kg급
- 문서 보관 중심
- 국내 브랜드
- 디지털 잠금
- 정석형 가정용 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