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잉머신은 집에 들이면 전신운동이 된다는 말은 맞지만, 실제 실패 지점은 운동 효과보다 공간입니다. 한 번 펼치면 생각보다 길고, 시트가 움직이는 소리와 바닥 진동도 있어서 거실에 둘지 방에 둘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아파트라면 저항 방식보다 레일 소음, 바닥 매트, 접이 보관이 먼저입니다. 물 저항은 당기는 느낌이 좋지만 물 관리가 있고, 마그네틱은 관리가 단순하지만 제품에 따라 당김이 밋밋할 수 있습니다. 좁은 집에서는 워킹패드처럼 더 단순한 유산소 기구와 비교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 사는 집은 1번과 2번처럼 부담이 낮은 제품부터 보고, 물 관리가 싫으면 3번이나 6번 마그네틱 모델을 먼저 보세요. 거실에 계속 놓을 생각이면 5번 원목형, 운동 후 접어 치워야 한다면 7번처럼 접이 구조를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로잉머신만으로 운동을 끝내기보다 유산소 루틴을 만들고, 근력운동은 조절식 덤벨처럼 보관이 쉬운 기구로 보완하면 공간 대비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 마그네틱 저항
- HEAD 브랜드
- 30만원대
- 원목 프레임
- 워터 저항
- 거실 배치
- 마그네틱
- 16단계 저항
- 이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