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으슬으슬 한 날에는 쌍화탕 보다 따뜻한 이불 속 슬라이딩이 더 절실합니다. 문제난 챵망듕 덧없이는..아니고 진짜 문제는 핫팩은 철없던 때 풋사랑만큼 금방 식고, 물주머니는 아주머니가 된 마누라를 데우기보다 더 귀찮고 힘이 듭니다. 전기장판은 뭔가 과식한 느낌입니다.
그래요 온열찜질기 말하려고 이렇게 뜸들입니다.
온열찜질기는 모양이 비슷해 보여도 실제로는 어디에 걸칠 것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배꼽위에 올려둘 건지, 허리에 칭칭 감을 건지, 어깨와 무릎까지 둘둘 돌려 쓸 건지에 따라 크기와 유연성, 커버 분리, 타이머 유무가 중요합니다 특히 머리만 대면 잠들기 쉬운 축복 받은 분들은 자동 꺼짐과 온도 조절을 꼭 봐야 합니다.
무난하게 오래 쓸 평판형은 1번과 3번, 배와 허리에 밀착시키고 싶으면 2번, 침대 옆에 두고 가볍게 쓰려면 4번, 묵직한 찜질감을 원하면 5번과 6번, 코드가 거슬리면 7번부터 보면 "어머 이건 꼭 사야해!" 하실 수 있습니다.
- 레귤러 크기
- 전기 온열
- 다용도 찜질
- 다용도
- 생활형
- 전기 온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