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젤네일을 하다 보면 제일 애매한 순간이 있습니다. 바를 때는 꽤 잘한 것 같은데 램프에서 꺼내면 가장자리만 끈적이고, 한 번 더 구우면 이번에는 손톱이 뜨겁습니다. 컬러젤보다 램프를 먼저 의심하게 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네일램프는 와트 숫자가 높다고 무조건 편한 물건은 아닙니다. 손을 넣었을 때 빛이 손톱 옆면과 엄지까지 닿는지, 저열 모드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는지, 손을 뺐다 넣었을 때 센서가 바로 반응하는지가 실제 만족도를 가릅니다.
처음 사는 셀프 네일용이면 1번 같은 기본형부터 보면 되고, 굽는 시간이 답답했다면 2번과 4번의 고출력형을 비교하면 됩니다. 손톱이 얇아 열감이 걱정되면 3번처럼 저열 모드가 분명한 제품, 여행이나 파츠 수정용이면 6번 미니형이 더 현실적입니다.
- 48W급 기본형
- UV/LED 겸용
- 가정용 셀프 네일
- 99초 저열 모드
- 스마트 센서
- 듀얼 광원
- 298W급 고출력
- 넓은 내부 공간
- 프로형 포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