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는 세탁기가 끝났다고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원룸에서는 젖은 수건 두 장과 티셔츠 몇 장만 널어도 침대 옆 통로가 막히고, 건조대 다리를 피해 다니다 보면 집이 빨래방처럼 느껴집니다. 접이식 빨래건조대는 그래서 널 수 있는 양보다 접었을 때 어디에 숨길 수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너무 작은 건조대는 매일 빨래하는 사람에게만 맞고, 너무 큰 대형 건조대는 한 번 펼치면 며칠 동안 방을 먹습니다. 수건 위주인지, 셔츠와 바지를 많이 거는지, 창틀이나 베란다 난간을 쓸 수 있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흔들림이 큰 제품은 젖은 후드티나 청바지 몇 벌만 걸어도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원룸에서 균형 있게 쓰려면 1번과 3번, 빨래 양이 많으면 2번과 7번, 예산형 기본 건조대는 4번, 창틀이나 창문 공간을 살리고 싶으면 5번과 6번부터 보면 방향이 잡힙니다.
- 스탠다드형
- 블랙 프레임
- 넉넉한 용량
- 창문 걸이형
- 보조 건조
- 소형 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