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테이블에 태블릿을 올려놓고 긴 메일을 쓰려는 순간, 화면 키보드가 문서 절반을 가려버립니다. 노트북을 매번 들고 다니기에는 부담스럽고, 일반 무선 키보드는 가방 안에서 생각보다 자리를 많이 차지합니다. 이때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가 현실적인 대안이 됩니다.
다만 접이식 키보드는 실패 포인트가 분명합니다. 접히는 힌지 때문에 가운데 키 간격이 어색할 수 있고, 터치패드가 있으면 편한 대신 폭과 무게가 늘어납니다. 휴대폰 거치 홈이 있는 제품도 케이스를 낀 상태에서는 각도가 불안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가볍게 시작하려면 엑토나 트렌잇 2단형, 터치패드까지 필요하면 아이노트 XK905B나 크로셀 계열, 아이패드와 휴대폰을 번갈아 쓰면 오아와 엔보우를 먼저 보세요. 숫자 입력이 많거나 작은 노트북 대체 느낌을 원하면 풀사이즈형과 숫자키패드 포함 제품을 비교하는 편이 낫습니다.
- 2단 접이식
- 저소음
- 입문형
- 터치패드
- 접이식
- 멀티페어링
- 풀사이즈형
- 멀티페어링
- 접이식
- 터치패드
- 휴대용
- 접이식